
청약일정·분양가·특별공급까지 한눈에 정리
전주 에코시티는 전북 전주시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힙니다. 학군, 생활 인프라, 쾌적한 주거 환경을 모두 갖춘 신도시급 입지이기 때문입니다. 이런 에코시티에서 단 48세대만 공급되는 ‘전주 에코시티 더 클래스’가 청약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.
“세대 수가 적은데 경쟁은 얼마나 될까?”, “분양가는 합리적인 수준일까?” 지금부터 청약을 고민하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할 핵심 포인트를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.
전주 에코시티 더 클래스 기본 정보 정리
전주 에코시티 더 클래스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2가 801-31번지 일원에 공급됩니다. 총 48세대의 소규모 단지로, 희소성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.
- 공급 위치: 전북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2가
- 공급 규모: 총 48세대
- 입주 예정월: 2027년 5월
- 시행사: (주)에코포르테
- 시공사: (유)원탑종합건설
소규모 단지이지만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실거주 목적 수요층에 특히 적합합니다.



청약 일정 한눈에 보기
청약을 준비하는 분이라면 일정 확인이 가장 중요합니다.

- 모집공고일: 2025년 12월 23일
- 특별공급 접수: 2026년 1월 2일
- 1순위 청약: 2026년 1월 5일
- 2순위 청약: 2026년 1월 6일
- 당첨자 발표: 2026년 1월 12일
- 계약 기간: 2026년 1월 23일 ~ 1월 27일
모든 청약 접수는 인터넷 접수로 진행되며, 특별공급은 유형별로 세부 조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모집공고문을 확인해야 합니다.


주택형 구성 및 세대수 분석
전주 에코시티 더 클래스는 중대형 위주 구성으로 실수요자 중심 단지입니다.
- 127.5340B형: 20세대
- 128.3750A형: 20세대
- 131.6260A형: 4세대
- 158.1180A형: 4세대
전체 48세대 중 일반공급 41세대, 특별공급 7세대로 구성됩니다. 특히 131㎡ 이상 대형 평형은 공급 세대수가 적어 경쟁이 치열할 가능성이 큽니다.

특별공급, 누가 노려볼 수 있을까?
특별공급은 총 7세대만 배정되어 있습니다.
- 다자녀 가구: 일부 주택형 배정
- 노부모 부양: 일부 포함
- 신혼부부, 생애최초, 청년 공급은 사실상 없음
특별공급 물량이 적기 때문에 일반공급 중심 전략을 세우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. 다만 특별공급 미달 시 일반공급으로 전환되므로 경쟁률 변화도 함께 체크해야 합니다.
분양가 수준, 합리적인가?
분양가는 최고가 기준으로 다음과 같습니다.
- 127B / 128A형: 7억 8,100만 원
- 131A형: 7억 9,750만 원
- 158A형: 9억 7,800만 원
전주 에코시티 내 중대형 신축 아파트 시세와 비교하면 입지 대비 무난한 수준으로 평가됩니다. 특히 전용 127~128㎡대는 실거주와 자산가치 모두를 고려하는 수요자에게 적합합니다.

청약 전략, 이렇게 접근해보자
첫째, 소규모 단지 특성상 경쟁률은 높을 가능성이 큽니다. 특히 1순위 청약에서는 가점 경쟁이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.
둘째, 특별공급 물량이 적어 일반공급 중심의 전략 수립이 필요합니다.
셋째, 중대형 위주 단지이므로 실거주 목적이라면 장기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유리합니다.
정리 한 줄 결론
전주 에코시티 더 클래스는 희소한 중대형 소규모 단지로, 실거주와 장기 가치 모두를 고려하는 청약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.